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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y Travel/[Story of North America]'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07/24 첫번째 도시 : 아기자기한 해안도시 샌프란시스코 첫날 (2)
  2. 2009/06/30 끝 그리고 시작.. (4)
  3. 2007/09/05 여행의 흔적.... (3)
주의사항 : 본 여행기는 본인이 2년 전에 했던 배낭여행의 기록을 희미한 기억과 간략한 기록들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간혹 사실과 다르거나 잘못된 정보가 있을수 있으니 고려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벤쿠버에서 샌프란시스코를 가기 위해서는 우선 시애틀에서 버스를 한번 갈아타야 했다. 옐로나이프를 떠나며 이미 30시간의 버스 승차 기록을 가지고는 있지만 덕분에 앞으로 남은 버스여행이 암담하기는 하다.

벤쿠버를 출발한 버스는 오래지 않아 미국 국경에 도착했다. 버스에서 간단하게 여권 검사를 받고는 모두 내려 입국심사창구에서 정식 심사를 받았다. 미국은 비자가 있어도 입국 심사를 거쳐 체류기간이 적혀 있는 인지를 새로 받게 된다. 입국심사창구에서 거의 끝 줄에 선 덕분에 알게 된 것은 내 앞의 대부분의 사람은 그저 여권과 비자를 보여주는 것 만으로 입국심사를 통과했고, 내가 가장 오랜시간 입국심사를 받았다는 것이다. 심사관은 나에게 처음에 왜 미국에 왔는가를 물어봤고, 어디에 갈지를 물어봤다. 난 그저 샌프란시스코를 간다고 대답했을 뿐이고 심사관은 또 그 이후에 어디에 갈거냐고 물어봤다. 그렇게 세개의 도시를 주거니 받거니 하다 심사관은 차례차례 다 얘기해 보라 했고 줄줄이 읊어 다시 캐나다에 넘어갈때 쯤 심사관은 내 답변을 중단시키고는 눈을 크게 뜨고 나에게 물었다. "정말 거기 다 갈거냐?" 나의 대답은 "Yes, I will!" 그렇게 나의 화려한 입국심사는 끝났고 다시 버스에 올라 아직도 많이 남은 길을 재촉했다.

시애틀에서의 환승을 포함 대략 1일 1시간 50여분(약 26시간)의 버스여행을 통해 샌프란시스코 터미널에 도착한 나는 드디어 그동안 꿈꿔오던 "배낭여행"에 진짜 배낭을 메고는 나만의 여행을 시작했다. 우선 짐을 풀기 위해 미리 전화로 예약한 City Center High Hostel로 향했다. SF에서 인기있는 호스텔은 해안 근처 피셔먼스워프에 있는 하이호스텔이지만 미리 예약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어 도심에 위치한 이곳을 선택했다. 간단하게 짐을 풀고는 삼각대와 카메라, 그리고 물통만 들고 우선 SF의 명물이자 관광을 위해 피할 수 없는 케이블카를 타러 갔다.


다운타운의 케이블카 정류장에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 기다리고 있었고 케이블카가 그리 크지 않아 꽤나 기다려야 했지만 처음보는 신기한 광경이 그리 지루하지만은 않았다. 대략 4일을 머물 예정이었던 나는 7일짜리 정기권을 구입하고는 나 홀로 그토록이나 어렵던 외국인들 사이에 껴서 케이블카를 기다렸다.



케이블카는 동력을 이용하여 케이블카를 끌 수 있는 장치가 도로 밑에 설치되어 있고 케이블카가 그 장치에 물려 앞으로(만) 갈 수 있게 되어있다. 결국 케이블카에는 아무런 동력장치 없이 제동장치만 있을 뿐이어서 케이블카 종점에서는 사람의 힘으로 케이블카를 돌려 다시 반대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아쉽게도 첫날 샌프란시스코의 느낌은 매우 습하고 무거웠다. 하늘은 온통 하얗고 꿉꿉한 바닷바람은 나의 첫 여행의 기쁨을 한없이 눌러내리고 있었다. 어쨌든!, 샌프란시스코의 다운타운과 해안가 사이는 노브힐(Nob Hill)이라는 가파른 언덕이 있어 케이블카는 이동을 한층 쉽게 함과 동시에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게 해 주었다. 거의 꼭대기에 도착하여 아래를 내려다보면 아득 할 정도이니 이 길을 걸어올라왔다면.. 하악!!


노브힐 위에 있는 그레이스 대성당. 상당히 큰 규모의 성당으로 YK에서 한번 성당 출입을 제한당한 이후로는 그다지 크게 흥미를 당기지는 않아 안에 들어가지는 않기로 했다. 지금 생각하면 아쉬울 따름인데, 왜 그렇게 여유가 없었는지........ 사실 흐린 날씨도 한목 했을 것이다..


안개로 인하여 고층 빌등의 상부는 살작 가려있는 상태였는데 SF에서 인상깊은 두개의 건축물 중 하나인 트랜스 아메리카 피라미드(Transamerica Pyramid). 노브힐 위에는 대부분 낮은 건물들이어서 멀리서 보면 상당히 인상깊다.


저 멀리 보이는 Bay Bridge. 나중에 다시 얘기하겠지만 도로가 이중으로 되어있어 아래는 SF 바깥으로 나가는 차선, 위에는 SF로 들어오는 차선이다.


여기는 케이블카 박물관!! 앞에서 얘기했듯이 케이블카는 다운타운과 해안가를 잇는 대표적인 교통수단으로 자체 동력이 아닌 중앙 동력을 사용하며 그 동력의 원천이 바로 이곳 케이블카 박물관이다.


케이블은 이곳을 통해 움직이며 지면의 레일 밑에서 케이블카를 이끈다. 또한 이곳 박물관에서 케이블카의 점검 등이 이루어 지기도 한다.


케이블카는 Powell-Hyde와 Powell-Mason, California ave 등 총 세개의 노선이 있는데 이렇게 각각의 노선에 해당하는 케이블이 사진과 같이 힘을 얻고 있다!!


실제로 사용됐었는지는 잘 읽어보지 않아 모르겠지만 전시되어 있던 오래된 케이블카..


케이블카의 장점은 이동중에 주변을 보기가 쉽다는 것이다. 특히 저렇게 옆이나 뒤에 매달려 있으면 상당히 재미있는데 또한 위험하기도..


케이블카 내부 모습.. (좌석을 찍은 사진이 왜 없는지는 나도 모르겠다;;;;)


그렇게 케이블 카를 타고는 노브힐을 넘어 피셔맨즈 워프(Fisherman's Wharf)에 도착하니 날 맞이해주는 갈매기 한마리.. 가까이 가도 도망가지도 않고 주변의 관광객들을 관망하는 모습에 알수없는 포스가....


우선 눈에 보이는게 잠수함 팸피니토(USS : Pampanito)..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힘든 녀석이라 신기한 마음에 다가갔는데 입장료가 있다. 이.. 거지 근성.. 돈이 아까워 관람은 못하고 소심하게 혼자 사진이나..


아.. 옐로나이프에서 그렇게 고생했었나?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참 추리하고 초쵀하며 홈리스같다.. 머리는 왜이리 장발이며 또 왜이렇게 거무튀튀하고.. 거기다가 옷은 다 왜이리 어둡니 T.T 그렇게 잠수함 팸패니토와 함께!!


피셔맨즈 워프 근처의 도로 풍경..


뒤에 보이는건 영화에도 나오던 알카트라즈!! 생각보다 육지와 멀리 있지는 않았지만 조류의 흐름이 빠르고 수온이 낮아 맨정신으로 헤엄쳐 나오기 힘들다고 한다. 조류 하넘 찬조출현!!


해안이 너무 습하고 날씨도 좋지 않아 나중에 다시 오기로 하고는 우선 코잇타워(Coit Tower)로 향했다. 여행을 시작하며 다짐 한 것은 도시에서 가장 높은 곳을 방문해 한눈에 도시를 감상하고 사진도 찍자는 것이었는데 코잇타워에서 본 야경이 유명하다고 한다. 어쨌든 저곳을 가야하는데 버스 시간이 어정쩡하고 그리 멀어 보이지 않아 그냥 걸어 가기로 했다. (하지만.. 결단코 이건 내 눈의 착각 -_-)


코잇타워를 들어가는 입구는 전혀 반대쪽이었고 왼쪽으로 돌다 보니 위로 향하는 이쁜 길들이 있었다. 특히 인상깊었던 것은 양쪽에 집들이 있었다는 것. 하지만 이미 너무 지쳐 사진이고 뭐고 위로 위로 궈 궈!!


캘리포니아의 야자수는 곳곳에 존재한다. 제주도의 그것과는 비할바가 아님!!


이것이 바로 코잇타워. 입장료가 있었지만 아까워하지 않고 올라갔는데.. 난 바보였던가.. 이런 날씨에 뭐가 보일리가 없는데 T.T


눈에 보이는 센프란시스코는 온통 하얗다.. OTL


코잇 타워에서 잔뜩 실망하고 터덜터덜 내려오다보니 차이나타운이다. 사실 여행하는 대부분의 도시에는 차이나타운이 있었고, SF의 차이나타운은 북미의 거의 최대 규모라 한다. 하지만 토론토의 사람사는 모습보다는 뭔가 관광지라는 느낌이었달까?


차이나타운 역시 언덕 위에 약 다섯블럭(기억이 확실치 않다;;)에 걸쳐 있었으며 골목(?) 사이사이로 보이는 샌프란시스코의 건물들..


역시 어딜가다 차이나타운에는 입구가 있다. 골목이 좁다보니 아담한 차이나타운의 입구.


상당한 규모의 바나나 리퍼블릭 매점. 여자들이나 패션에 관심이 많은 사람에게는 천국과 같은 곳이겠지만 나처럼 가난하고 관심없는 헝그리 여행가에게는 그저 독특한 건물 중 하나.. 지금이라면 달랐을텐데.. T.T

이렇게 거창하던 배낭여행의 첫 도시 첫날 여행은 마무리가 되었는데, 기나긴 버스여행의 피로와 습하고 흐린 날씨 덕분에 넉다운된 나는 호스텔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골아떨어지고 말았다.. 만만한 서브웨이 샌드위치 하나와 함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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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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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날이 너무 흐렸네. 안타깝다. 납힐 걸어가면 죽음이야 ㅋ 다리가 딴딴해져. :) 조금 맑은 날에 다시 보면 좋을 듯. 나도 옛날에 여기 안살 때 여행으로 왔을 때 흐리고 비오고...ㅜ_ㅡ; 근데 여기 와서 맑을 때 가보니까 기분이 사뭇 다르더라고. 그 낭만(?)이랑 자유로움이 선명해진달까. ㅋ

    2009/07/25 07:00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 저길 걸어 가 봤단 말인가? +_+ 낸 내려만 가봤는데.. ㅋㅋㅋ 아직 첫째날이야.. 둘째날이 기다리고 있다능 ^^ 맑아~ 아쥬!!

      2009/07/25 15:08 [ ADDR : EDIT/ DEL ]

2007년 3월 31일.. 토론토에서의 2개월, 옐로나이프에서의 6개월, 그리고 캘거리와 벤프에서의 달콤한 휴식을 뒤로 하고는 본격적인 여행을 시작하기 위해 벤쿠버로 향했다.. 캘거리에서 벤쿠버로 돌아오는 길은 장관의 연속이다. 끊임없는 설경이며 화창한 날씨!! 비록 시간이 웬수지만.. -_-.. 오는길에 들른 시골 마을에 반갑게도 A&W가 있었고 처음으로 YK를 나와 주문해 먹는 햄버거는 그야말로.... 눈물의 햄버거....

The sky from calgary to vancouver

A&W in the road

The greyhound bus station

어쨌든 저녁 늦게 Pacific Central Station에 도착해서 워홀을 떠나기 전에 만났던 동생들과 간만에 상봉을 하게 되었는데.. 난 꼴이 완전 지금 막 시골서 상경한 청년 꼴이라.. (사실 캐나다 1%도 안가봤을 지역에서 살던 나였기에 캐나다 시골 촌놈이 틀린말은 아니겠지..) 어쨌든 짐도 많고 너무 늦었기에 동생들과는 다음을 기약한 후 미리 예약해둔 한인민박으로 향했다. 사실 벤쿠버에서는 좀 쉬면서 여행준비를 하려 했던 거라 미리 한인민박을 예약 해둔것인데 뭐 이런데가 다 있는지.. 내가 도착하는날이 이사를 하는 날이란다. 늦은 저녁임에도 불구하고 이제 막 침대같은것들만 들어 와 있는 상태라 얼떨결에 짐 나르는것을 돕게 되어 버렸다. 아니 이게 무슨 시츄에이션?! 할인을 해 주는 것도 아닌데, 그렇다고 이 시간에 갈곳은 없고 짐도 많고 하여 결국 밖에 널부러져 있는 모든 짐이 집 안으로 들어올 때 까지 도와야 했다.(그냥 내가 착해서 그렇다고 위로..) 벤쿠버의 겨울은 비가 많이 오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그렇게 하나도 정신없이 정돈도 되지 않은 방에서 아무 침대 하나 잡고 누워 잠이들었고 느즈막히 일어나니.. 어제 같이 짐나르던 사람들이 없다.. (으응?) 한인민박에 있는 사람들 중 절반이 장기투숙자인데 이미 part-time job을 잡아서 일하러 갔다 한다. 오늘부터는 여행을 하기 위한 준비에 돌입한다..

우선 첫날 얼굴만 본 아는사람들을 만나 그동안의 워홀생활들을 반찬(?)삼아 밥한끼 하고는 미영이 누나의
도움으로 등산용품 파는 곳이 모여있는 곳의 장소를 알 수 있었다. (사실 지금은 기억이 안나..) Mountain Equipment Co-Op 에서 water-proof 잠바 하나랑 물통, 80L짜리 배낭(배낭여행은 배낭을 매야 한다고 생각했었다.. 지금 생각하면 참.....) 하나와 콜롬비아 트래킹화를 하나 샀고, 그외 잡다한거는 뭐....

대충 필요한 물건은 다 샀고, 남은건 Discovery path와 항공권, 여행동안 내 짐을 맡아 줄 사람.. 헝그리 여행에는 버스가 제격이라 다행히 Greyhound에서 여행용 정기권을 판매를 해서 우선 Greyhound Discovery Path는 60일짜리를 XXX불에 구입했고, 항공권은 유명한 expedia닷컴에서 적절한 타이밍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다. 일정상 San Diego에서 Chicago까지는 거리가 너무 멀어 무작정 버스를 타고 가는게 오히려 손해일거라 생각해서 비행기를 타기로 했다. 미국 항공권은 우리나라와는 달리 항공사 홈페이지나 expedia같은 항공권 예약 서비스를 이용하여 구입할 수 있는데 expedia가 조금 싸게 판매하고 랜덤하게 상당히 저렴한 항공권이 튀어나오기 때문에 타이밍이 중요하다. 더군다나, 경유 항공권을 카드결제를 못해서 쩔쩔 매다가 직항 항공권을 오히려 더 저렴하게 살 수 있었던 것이 럭키! 짐 문제는 다행히 벤쿠버에 거주중인 깻잎이 많아 우선 여녕은에게 케리어를 맏기고, 최여사한테 노트북을 대여해주는것으로 모든 짐덩어리는 해결!

그렇게 벤쿠버에서의 5일은 순식간에 지나가 버렸고, 오빠라고 부르라 해도 죽어도 안하는 최여사의 배웅을 받으며 출발....

첫 목적지는 센프란시스코다....


The start of backpac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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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Discovery Path는 http://www.discoverypass.com/ 에서 구입할 수 있고,
http://www.expedia.com/default.asp 을 통해 저렴하게 항공권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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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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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금 캘리포니아라면.. 한창 따끈따끈할 때일 것 같네요. @_@
    여행 잘 하세용.

    2009/06/30 22:29 [ ADDR : EDIT/ DEL : REPLY ]
    • ^^ 2007년에 다녀온 여행기를 이제야 쓰내요..
      4월에도 이미 덥죠 그곳은..

      2009/07/01 15:41 [ ADDR : EDIT/ DEL ]
  2. 와우- 나보다 미국을 더 잘 알겠다.. 여행하는 것 만큼 사진정리와 기록도 시간이 좀 걸릴듯 ^^

    2009/07/01 17:30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럴리가.. ㅋㅋ 벌써 암담해.. 사진이 너무 많아서 OTL

      2009/07/01 19:42 [ ADDR : EDIT/ DEL ]

:p

이미지 클릭 후 좌측 상단의 확대를 누르시면 엄청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약 2달간의 북미여행의 흔적들....
다시 옐로나이프에 못간게 아직도 마음에 걸린다..
언제쯤 다시 갈 수 있을까??..

그저 꿈만같은 시간들이다..

그리고 난..

대체 언제쯤 모든 사진을 정리해서 기록으로 남길 수 있을까..
젠장..
너무 많아 T.T

Edit by Skitch with Google earth (for m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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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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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저는 언제쯤 해외 여행을 몇달씩 잡아서 갈 수 있을 까요~?
    저도 사실은 여행을 상당히 좋아 하는 사람 인데 말이죠~, 후훗.

    2007/09/10 16:17 [ ADDR : EDIT/ DEL : REPLY ]
    • 세상을 살면서 여유는.. 만드는거라고 하더군요..
      기회도 마찬가지..
      사람에게는 수많은 기회가 수시로 찾아오지면 결국 결정하는건 사람 본인이죠..

      결국 모든건 내가 하기 나름..
      뭐 나이도 하는일도 아무것도 아는게 없지만.. 지금이라도 가능하다고 생각하면 어디론가 훌쩍~ 떠나보시는건 어때요??

      하핫.. 물론.. 어렵죠.. 저도.. -_- 지금 당장 못하고 있는걸요.. OTL..

      2007/09/12 00:15 [ ADDR : EDIT/ DEL ]
  2. 기린

    아. 사진만 봐도 어지럽다. 멀미나요. 어쩐지 평생가도 저렇게 여행은 못할 것 같아.

    2008/06/25 00:08 [ ADDR : EDIT/ DEL : REPLY ]